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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대표축제 설성문화제·청결고추축제 1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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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0 11:28:50
음성종합운동장서 4일간 다양한 부대 행사로 펼쳐져
꼭지달린 건고추 1근 1만7000원 작년比 1000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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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뉴시스】인진연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지역 대표 전통 문화 행사인 37회 설성문화제와 23회 음성청결고추축제 9월 12일부터 4일간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2018.08.10 (사진=음성군 제공) photo@newsis.com

【음성=뉴시스】김재광 기자 = 충북 음성군의 대표 축제인 '제37회 설성문화제'와 '제23회 음성청결고추축제'가 오는 12일부터 4일간 음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10일 군에 따르면 설성문화제는 '꿈·미래·행복을 위한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주제로 음성문화원이 주관해 '충청북도민속예술축제', '음성 민속예술 한마당 놀이'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 기간 음성청결고추의 우수성을 알리는 청결고추축제도 다채로운 행사로 펼쳐진다.

 축제 첫날인 12일 충북도민속예술축제, 충북 청소년 민속예술제가 진행되고 출향인 고향의 밤 등 공연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충청북도 생활문화축제, 실버가요제, 음성군민노래자랑 등이 개최되고 셋째 날에는 음성군민 체육대회, 임주리 초청공연, 가을밤의 앙상블, 다양한 문화예술 초청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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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KBS 전국노래자랑', '음성민속예술 한마당 놀이', '청소년 어울마당', '군민 위안의 밤' 행사가 열린다.

 설성문화제 기간 음성청결고추 판매를 위해 고추직거래 판매장, 고춧가루 방앗간도 운영된다.

 직거래 판매장은 꼭지 달린 건고추 600g(1근) 가격을 1만7000원, 꼭지를 제거한 고추는 1만9000원으로 책정했다. 지난해보다 각각 1000원씩 오른 가격이다.  

 지난해 축제기간 판매된 양은 2만4840근(40억2000여만 원)이다.   
 
 일반 농산물 판매장인 ▲행복나눔 장터 ▲고추 음식 시식 ▲고추테마 전시관도 마련된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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