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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를 초대형 몬스터가 점령하면? 15일부터 몬스터 벌룬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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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0 15:48:54  |  수정 2018-09-10 15: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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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 '몬스터 벌룬 시티' 공연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무섭지만 귀엽고 재미있다!"

 경기 과천시 서울랜드는 가을 축제 '몬스터 벌룬 시티'를 15일부터 11월4일까지 개최한다.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피크닉'을 콘셉트로 놀이공원 곳곳을 초대형 몬스터 벌룬들로 꾸미고, 공연·음식·코스프레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펼쳐놓는다.

 귀여운 '스위트 몬스터' 캐릭터를 비롯해 공룡, 핼러윈 호박, 해골 등 10m가 넘는 크기의 다양한 몬스터 벌룬이 입구부터 색다른 핼러윈 분위기를 자아낸다. 관람객은 이들과 인증샷을 찍으며 색다른 핼러윈을 즐길 수 있다. 아예 관람객이 몬스터로 변신할 기회도 준다.

핼러윈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공연도 펼쳐진다.

서울랜드 캐릭터 요정들이 총출동하는 메인 퍼레이드 '캐릭터 플라워 퍼레이드'를 필두로 드라큘라에게 납치된 공주를 찾아가는 몬스터 시티의 이야기를 그린 '몬스터 헌터-공주 구출 대작전', 핼러윈 파티에 초대받은 다양한 몬스터가 펼치는 음악 쇼 '몬스터 뮤직 파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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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 '몬스터 벌룬 시티' 퍼레이드

여름 시즌 인기를 끈 서울랜드 개원 30주년 기념 공연 '애니멀 킹덤과 워너비 스타'도 가을 시즌에 지속해서 무대에 오른다.

가을 피크닉에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도 다채롭게 준비된다. 스위트 몬스터 푸드트럭에서 '버터 칠리 쉬림프' '몬스터 촙스테이크' '캐러멜 팝콘 아이스크림' 등을 판매한다.

이 밖에도 지난 여름 처음 선보인 '블러드 넘버'가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더욱 무서워진 '시즌 2'로 돌아온다.

'튜브스터'는 베니스 무대 옆에서 출발해 30~60분간 청계산 청정 계곡을 따라 운항한다. 낮에는 깊어가는 가을빛을, 밤에는 화려한 불꽃놀이를 만끽할 기회다. 6인까지 탑승할 수 있다. 대당 이용료는 30분 3만원, 60분 5만원이다. 연간 회원·고교생 등에게 할인 혜택을 준다.

몬스터 벌룬 시티 오픈을 맞아 9월 한 달간 성인 4만4000원, 청소년 4만1000원, 어린이 3만8000원인 자유이용권을 파격적으로 할인해준다. 미취학 아동 1만7900원, 중·고·대학생 1만9500원, 신한카드 전 회원(이용 실적 무관)은 본인 외 1인까지 각 1만7000원이다. 이용 실적을 충족한 제휴카드(국민·비씨·삼성·하나·농협·씨티) 고객에게 60%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통신사와 카드사 할인도 다채롭게 진행한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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