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어느덧 시즌 '5'···이번에는 (귀)신과함께
초저화질, 의도를 알 수 없는 카메라 각도 등 B급 감성을 내세웠다.
제작진은 "최대 제작비와 최고 스케일이지만,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하를 보게 된다"며 역설적으로 호객 중이다.
'신서유기5'는 '(귀)신과 함께'라는 부제를 달았다. 출연진이 '가오나시', '강시' 등 온갖 귀신분장을 한 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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