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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 댄스뮤직페스티벌·멜로디 포레스트캠프, 만원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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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0 19: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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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SM엔터테인먼트와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의 음악 축제가 모두 성황리에 끝났다.

SM 계열사인 공연 기획사 드림메이커엔터테인먼트가 8, 9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 일대에서 펼친 EDM 축전 '2018 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로 6만여명이 운집했다.

앨런 워커, 마시멜로, DJ 스네이크 등 세계적인 EDM 뮤지션 외에 DJ 효(소녀시대 효연), DJ 긴조, 엑소-첸백시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이 함께 했다.

하늘 높이 치솟은 최대 39m 높이의 첨탑 양 옆으로 총 2500개의 LED 타일이 무대 양 옆으로 펼쳐지는 등 막대한 물량을 투입했다. ‘드림 스테이션’ 무대에서는 K팝,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였다.

윤종신이 이끄는 미스틱의 가을 대중음악 페스티벌 ‘2018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은 같은 기간 경기 가평 자라섬에서 총 3만명을 끌어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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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MC도 겸한 윤종신을 비롯해 이적, 정준일, 10㎝, 자이언티, 볼빨간사춘기 등 12팀이 출연했다. EDM이나 해외 뮤지션 라인업 위주의 다른 축제와 차별화를 꾀했다.

윤종신은 "멜포캠은 록페스티벌이나 다른 페스티벌과는 많이 다르다. 서서 보는 분들보다 누워 있는 분들이 많다. 제가 원래 생각했던 페스티벌 같아서 좋다"며 "올해 가장 많은 인원이 왔다. 모두 여러분 덕분"이라고 인사했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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