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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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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0 16: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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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신화/뉴시스】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10일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1% 내린 2669.49로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1.97% 하락한 8158.49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2.41% 내린 1390.82로 장을 마쳤다.  기술주의 약세로 차이넥스트는 4년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장 대비 0.16% 내린 2698.01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여줬고, 오후장에서는 등락을 반복하다가 하락 마감했다.    

 이날 하락세는 미중 무역전쟁 악화 우려때문으로 분석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7일 (현지시간) 200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폭탄 이외에 2670억달러 규모의 추가 관세가 또 준비돼 있다고 경고했다.

 이밖에 트럼프 대통령은 애플에도 미국 내 생산 확대를 주문하면서 애플 테마주가 하락세를 나타났다. 

시장에서 다수 종목이 하락세를 나타난 가운데 애플테마주, 5G, 소프트웨어 등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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