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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수도권본부, 고속도로 주변 자투리 땅 공익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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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1 11: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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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뉴시스】문영일 기자 =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는 지자체 또는 각종 공익단체가 시민에게 혜택이 가는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고속도로 인근에 있는 유휴지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경기 광주 곤지암 나들목 경작지. 2018.09.11. (사진=도공 수도권본부 제공) photo@newsis.com
【하남=뉴시스】문영일 기자 =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본부장 유시영)는 지자체 또는 각종 공익단체가 시민들에게 혜택이 가는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고속도로 인근에 있는 유휴지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11일 밝혔다. 

 본부는 고속도로 인근에 위치하면서 고속도로 사업에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유휴지를 지자체 등에 무상 임대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공익 활용이 가능해졌다.

 도공은 올 상반기부터 지자체 및 사회복지단체에 수도권 내 유휴지 5곳을 체육시설 또는 경작 토지 등의 목적으로 무상 제공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화물차전용주차장 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관련 지자체와 협의 중에 있다.

 도공에서는 올해부터 유휴지를 지역사회에 제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자체 브랜드(EX-랜드 플러스) 를 내걸고 공익사업을 적극 유치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33곳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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