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축구

황희찬, 칠레전 직후 독일 데뷔···주말 함부르크 경기 뛸듯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8-09-11 11:52:13
티츠 감독 "경기 출전해도 괜찮을 듯"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 함부르크로 임대된 황희찬(22)이 이번 주말 데뷔전을 치를 전망이다.

독일 일간 빌트는 11일(한국시간) "황희찬이 15일 하이덴하임과의 5라운드 경기에 출전할지에 대해 크리스티안 티츠 함부르크 감독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티츠 감독은 "우선 훈련을 해봐야 알겠지만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대륙으로 건너가는 일은 어렵지만 황희찬은 그동안 오스트리아에서 뛰었다. 날씨에도 별다른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뛰었던 황희찬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기간인 지난달 말 함부르크로 임대 이적했다.

황희찬은 아시안게임 이후 코스타리카(7일), 칠레(11일)와의 국가대표 평가전을 위해 국내에 머무느라 아직까지 새로운 팀에 합류하지 않았다.

올 시즌 처음으로 2부리그로 강등된 함부르크는 3경기를 치른 상황에서 2승1패(승점 6점)로 8위다.

 ksk@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스포츠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