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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부폰 포함 'FIFA-FIFPro 베스트 11' 후보 55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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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1 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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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FIFPro 월드 일레븐 2018' 후보 55명 [사진: FIFPro 홈페이지 캡처]
【서울=뉴시스】권성근 기자 = 2017~2018 시즌 각 포지션을 빛낸 최고의 축구 선수 후보 55명이 공개됐다.

국제축구연맹(FIFA)과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는 10일(현지시간) 'FIFA-FIFPro 월드 일레븐 2018' 최종 후보들을 발표했다. 

후보군은 골키퍼 5명, 수비수 20명, 미드필더 15명, 공격수 15명이다. 65개국 2만5000명의 선수들이 55명의 후보들을 놓고 투표를 벌여 2017~2018 시즌을 가장 빛낸 골키퍼 1명, 수비수 4명, 미드필더 3명, 공격수 3명을 결정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잔루이지 부폰(유벤투스)는 13년 연속으로 후보로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호날두는 11차례나 베스트 11에 뽑혔다.

또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 오른 무함마드 살라(리버풀),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도 이름을 올렸다.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도 변함 없이 후보군에 들었다.

후보들 중에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승한 프랑스 대표팀 멤버인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은골로 칸테(첼시), 뱅자맹 파바르(슈투트가르트),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뮈엘 움티티(바르셀로나), 라파엘 바란(레알 마드리드) 등 7명이 포함됐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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