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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골' 대전 키쭈, K리그2 27라운드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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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1 14: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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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대전 시티즌 키쭈가 KEB하나은행 K리그2(챌린지) 2018 27라운드 MVP로 뽑혔다.키쭈는 지난 9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아이파크와의 27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막판 극적인 결승골을 넣으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선발 출전한 키쭈는 총 7개의 슛으로 시종일관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박대훈의 크로스를 결승골로 연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키쭈의 활약에 대전은 준플레이오프 진출권인 4위에 올랐다. 키쭈는 시즌 8골로 득점랭킹 3위에 안착했다.

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는 키쭈와 비엘키에비치(서울 이랜드)가 이름을 올렸다. 박인혁(대전), 임민혁(광주), 김정현(성남), 장혁진(안산)이 미드필드진을 형성했다.

 박준희(안산), 이상용(안양), 김현태(안산), 박수일(대전)이 4백에 뽑혔다.

최고 골키퍼의 영예는 베테랑 김영광(서울 이랜드)에게 돌아갔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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