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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뉴칼레도니아서 규모 6.3 지진...쓰나미 발생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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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1 14: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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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남태평양 뉴칼레도니아 부근 해역에서 11일 규모 6.3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6시31분(현지시간)께 프랑스 자치령인 뉴칼레도니아 헌터 아일랜드 서북서쪽  202km 떨어진 해역을 강타했다.

진앙은 남위 22.027도, 동경 170.129도이며 진원 깊이가 12.0km로 비교적 얕은 편이다.

하와이 태평양 쓰나미 경보센터를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지 않았다. 아직 이번 지진으로 인명이나 재산 피해가 생겼다는 신고나 보고는 들어오지 않은 상황이다.

앞서 지난달 29일 뉴칼레도니아 헌터 서쪽 209km 해역에서 규모 7.1 강진이 일어났다.

당시 진앙은 남위 22.066도, 동경 170.050도이며 진원 깊이가 26.7km이었다.

뉴칼레도니아는 지각과 화산 활동이 왕성해 '불의 고리'라고 부르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해 크고 작은 지진이 잦은 편이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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