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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14일 팡파르…열기구 타고 '축제장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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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1 14: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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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시스】윤난슬 기자 = 지역의 특색을 축제 테마로 이미지화한 대한민국 최초의 레드 컬러 페스티벌인 '제12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의 막이 오른다. 2018.09.11.(사진=장수군 제공) photo@newsis.com
【장수=뉴시스】윤난슬 기자 = 지역의 특색을 축제 테마로 이미지화한 대한민국 최초의 레드 컬러 페스티벌인 '제12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의 막이 오른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열기구를 타고 축제 현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체험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11일 장수군에 따르면 2018 문화관광부지정 육성 축제 및 전북도 최우수축제인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장수읍 의암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공식, 대표 체험, 공연·경연, 문화·관광, 상설·기획, 부대 프로그램 7개 분야 64개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막 축하공연에는 히트곡 '빨간 맛'의 주인공 걸그룹 레드벨벳이 화려한 막을 연다. 레드벨벳과 함께 더 이스트라이트, 알리, 박현빈, 현숙, 김범룡, 오로라 등 초호화 가수들이 공연장을 뜨겁게 달군다.
 
 둘째 날 레드락 페스티벌에서는 마야, 서문탁, 왁스, DJ라나의 공연으로 젊은이들에게 열정을 선보일 예정이며, 마지막 날에는 어르신들의 흥을 돋워줄 트로트 콘서트가 펼쳐져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적과의 동침, 사과 낚시체험, 플라잉 애플 체험, 동물농장 체험, 승마 체험, 물고기잡이 체험, 비눗방울 체험, RED 유등 만들기, 농촌공방 체험마당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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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시스】윤난슬 기자 = 지역의 특색을 축제 테마로 이미지화한 대한민국 최초의 레드 컬러 페스티벌인 '제12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의 막이 오른다. 2018.09.11.(사진=장수군 제공) photo@newsis.com
여기에 장수 한우 품평회를 비롯한 향토음식거리, 페이스페인팅 및 풍선아트, 세계문화거리, 어린이 놀이마당 등 상설·기획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올해 열기구와 점핑벌룬을 이용한 '장수 월드체험'을 진행한다.

 이는 전북 최초 열기구 체험으로 열기구를 이용해 하늘로 올라가 행사장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 부스는 한누리 전당 앞 주차장에 마련됐으며, 소액의 이용료(성인 5000원·초등학생 미만 유아 3000원)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장영수 군수는 "관광객들을 장수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는 장수군의 아름다운 청정 자연을 체험하고, 잊혀가는 농촌의 전통문화를 일깨워줄 흥미진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주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점검과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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