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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일본 3차산업 활동지수 105.7...전월비 0.1%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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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1 15: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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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체감 경기를 보여주는 7월 제3차산업 활동지수(2010년=100)는 전월 대비 0.1% 오른 105.7을 기록했다고 닛케이 신문이 11일 보도했다.

신문은 경제산업성이 이날 발표한 통계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2개월 만에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시장 조사 전문 QUICK가 정리한 민간 예측 중앙치도 6월에 비해 0.1% 오를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보면 11개 업종 가운데 7개가 상승했다. 지수를 가장 크게 밀어올린 것은 금융업과 보험업으로 거래액 증가에 힘입어 1.4% 상승했다.

전기 가스 열 공급과 수도업은 전기업 증대로 3.8% 올랐다. 소매업 경우 0.3%, 의료 복지업은 1.0%, 부동산업 0.3%, 정보통신업 0.1% 각각 상승했다.

하지만 지수를 끌어내린 것은 4개 업종으로 나타났다. 생활오락 관련 서비스로 6월에 비해 1.4% 저하했다.

운수업과 우편업은 수송시설 제공업이 부진함에 따라 1.3% 떨어졌다. 도매업은 0.8%, 물품임대업은 0.2% 각각 저하했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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