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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서울올림픽 취재비화 '쎄울! 꼬레아! 꺼지지 않는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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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1 16: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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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1988년 서울올림픽 취재 비화를 담은 단행본이 나왔다.국민체육진흥공단이 한국 스포츠 역사에 전환점이 된 1988년 서울올림픽 개막 30주년(9월17일)을 맞아 당시 취재기자들의 비화를 엮은 '쎄울! 꼬레아! 꺼지지 않는 불꽃'이다.

서울올림픽 유치 비화에서부터 준비과정, 그리고 완전한 올림픽으로 거듭나기까지의 갖가지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올림픽 당시 현장에서 취재한 한국체육언론인회 회원 31명이 쓴 이 책에는 성화 최종주자가 바뀐 사연을 비롯해 벤 존슨의 약물 파동, 여자 핸드볼과 붕대 투혼을 펼친 한명우의 금메달에 얽힌 뒷이야기 등 잘 알려지지 않은 내용들이 수록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조재기 이사장은 "88년 서울올림픽대회는 세계사에 큰 족적을 남긴 올림픽으로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면서 "서울올림픽 개최 30주년을 맞아 그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취재기자들의 생생한 올림픽 뒷이야기들을 이 책을 통해 전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쎄울! 꼬레아! 꺼지지 않는 불꽃'은 양장본 신국판으로 제1장 불가능은 없다, 제2장 벽을 넘어서, 제3장 위대한 올림픽을 향해, 제4장 빛나는 레거시 등 모두 4장으로 구성됐다. 402쪽, 비매품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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