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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 닛케이 1.30%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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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1 17: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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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11일 일본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급격히 하락해 전날보다 291.60포인트(1.30%) 오른 2만2664.69에 장을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의하면, 전날 미국 반도체 주가 상승을 선호한 매수세가 일면서 주가가 상승했다.
 
 또 일본 국내에서는 태풍 및 홋카이도(北海道) 지진피해 복구가 진행되면서 경제에 미칠 우려가 다소 해소되면서 주가 전체를 끌어올렸다.

 이에 더해 이날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시세가 달러당 111엔대 중반을 추이하며 약세를 보인 것도 주가에 호재로 작용했다.

 한편 미국이 무역전쟁 다음 타깃으로 일본을 겨냥하고 있다는 우려가 지속되면서 개인투자자들을 중심으로 매물을 쏟아내면서 부담으로 작용하기도 했다.

 JPX닛케이지수400은 전일 대비 109.23포인트(0.73%) 오른 1만5030.76에, 토픽스지수(TOPIX)는 11.30포인트(0.67%) 오른 1698.91에 장을 마감했다.

 c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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