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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획득업무 발전 컨퍼런스 개최…민·관·군 교류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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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1 17: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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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1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회관에서 열린 '2018 획득업무 발전 컨퍼런스'에서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18.09.11. (사진=방위사업청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성진 기자 = 방위사업청 11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회관에서 산·학·연 및 군 관계자를 대상으로 '2018 획득업무 발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국방 획득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혁신 분야인 무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가상현실 등에 대한 논문 발표가 진행됐다.

 또 국방 획득관련 5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무기체계 소프트웨어 ▲상호운용성 ▲과학적사업관리 ▲국방 신뢰성·가용성·정비성(RAM) ▲종합군수지원(ILS) 등에 대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RAM 세션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혁신기술로 분류되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의 설계 활용 방안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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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1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회관에서 열린 '2018 획득업무 발전 컨퍼런스'에 마련된 전시장에서 관람객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체험을 하고 있다. 2018.09.11. (사진=방위사업청 제공) photo@newsis.com
이와 함께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기반 교보재 전시·체험 등 무기체계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업체들이 제품을 직접 전시하는 부스도 마련돼 획득기관과 업체 간 기술교류의 기회도 제공됐다.

 방사청은 "국방획득 분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산·학·연 및 군 간의 발표와 전시를 통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국방 신기술 획득분야의 정책마련 및 제품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ksj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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