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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이어 수원도···축구 안방 A매치, 7년만에 연속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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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1 18:09:54
7일 코스타리카전 이어 11일 칠레전도 관중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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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기)=뉴시스】최진석 기자 = 7일 오후 경기 일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경기에서 2-0로 승리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18.09.07. myjs@newsis.com
【수원=뉴시스】 박지혁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의 국내 평가전이 7년 만에 2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11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칠레의 A매치 평가전 4만760석이 모두 팔렸다.

예약이 일찌감치 마감된 가운데 이날 현장 판매분 200장, 인터넷 취소분 200장도 모두 동났다. 지난 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벌인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에도 3만6000여명이 찾아 만원을 기록했다.

국내에서 열린 국가대표 경기가 2경기 연속 매진된 것은 2011년 이후 7년 만이다.

2011년 6월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의 평가전과 그해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레바논과의 브라질월드컵 지역예선에서 관중석이 가득 찼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새롭게 성인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파울루 벤투 감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손흥민(토트넘), 이승우(베로나), 기성용(뉴캐슬 유나이티드) 등 스타플레이어를 향한 팬들의 관심도 월드컵 때 못지않게 뜨겁다.

 8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훈련 공개행사에는 무려 1100여명이 찾아 태극전사를 응원했다. 팬들이 전날부터 밤샘을 해 번호표까지 등장했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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