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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에다, 9·11 17주년 맞아 무슬림에 "미국과의 전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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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2 03: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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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이집트)=AP/뉴시스】유세진 기자 = 알카에다 지도자 아이만 알-자와히리는 9·11 테러 17주년인 11일(현지시간) 전세계 무슬림들에게 미국에 맞서 전쟁을 벌이라고 촉구했다.

 자와히리는 이날 약 30분 간의 연설 모습을 담은 동영상에서 미국을 무슬림들의 종교적 적이라고 지칭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이 이스라엘 주재 대사관을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이전한 것을 미국이 무슬림의 적이란 증거라고 예시했다.

 워싱턴에 본부를 두고 있는 SITE는 이날 자와히리 연설의 영문본을 배포했다. SITE는 전세계의 호전적 무장세력들의 선전물 등을 모니터하고 있다.

 자와히리는 미국을 무슬림들의 제1의 적으로 지칭하면서 미국에 맞서 싸우기 위해 무슬림들의 단결 등 14가지 지침을 발표했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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