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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바이오로직스, 美기업과 346억 규모 위탁계약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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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2 09:23:53
【서울=뉴시스】이진영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2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500원(0.54%) 오른 46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0일(0.98%), 11일(0.86%)에 이어 사흘째 주가가 위를 향하고 있다.

이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이뮤노메딕스(Immunomedics, Inc.)와 346억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계약을 체결했다고 개장 전에 공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번 계약 규모는 회사 최근 매출 대비 7.40%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346억원은 내년까지 확정 최소보장 계약금액(3063만4000 달러)에 지난 11일 최초 매매기준율(1128.10원)을 적용한 금액"이라며 "고객사가 계약제품의 개발 성공 시 확정 최소보장 계약금액은 2025년까지 최대 1억6351만4000 달러로 증가할 예정이며, 고객사 수요 증가 시 협의 후 확정 최소보장 계약금액이 추가로 증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mi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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