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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약자 위한 제주4·3 유적지 20곳선정…지도 1만부 제작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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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2 10: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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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만든 관광약자를 위한 제주4·3유적지 지도.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4·3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대표 강정효)는 관광약자들을 위한 4·3유적지 20곳을 선정하고 이 곳을 대상으로  유적지 지도 1만부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관광약자와 함께하는 4·3유적지 지도 제작을 위해 제주관광약자접근성안내센터는 4·3 유적지 현지 조사를 통해 휠체어 접근성 등을 기준으로 제주4·3평화공원 등  20곳을 선정했다.

 이 4·3유적지 지도는 제주관광약자접근성안내센터(제주시 일도2동), 제주공항, 4·3평화공원 등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앞으로 전국 장애인 관련 단체에도 배포할 예정이다. 또 ‘장애 in 제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제공된다.

관광약자를 위해 선정된  4·3 유적지는 다음과 같다.

▲관덕정 및 목관아지 ▲조천중학원 옛터 및 조천지서 ▲잃어버린마을 다랑쉬 ▲송령이골 ▲조일구락부 옛터 ▲선흘 낙선동 성터 ▲진아영 할머니 삶터 ▲학살터 정방폭포 ▲4·3해원방사탑 ▲너븐숭이 4·3공원 ▲성산읍 4·3위령공원 ▲백조일손지지 ▲주정공장 옛터 ▲북촌초등학교 ▲학살터 한모살 ▲학살터 섯알오름 ▲제주4·3평화공원 ▲함덕국민학교군주둔지옛터 ▲현의합장묘 ▲잃어버린 마을 무등이왓.

 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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