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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유소년, 프랑스 리옹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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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2 11: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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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글로벌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전북의 유소년 이광현 코치(금산중), 12세 이하(U-12) 박범휘 코치를 비롯해 영생고(U-18) 1학년 이민혁, 노윤상, 이성민, 이주성, 이지훈과 금산중(U-15) 1학년 구도빛, 정재훈, 황승준 등이 14일 프랑스 명문 올림피크 리옹으로 떠난다.

2013년 친선 경기를 시작으로 6년째 올림피크 리옹과 교류를 맺고 있는 전북은 올해도 유소년들의 기량 증진을 위해 8명 선수를 대상으로 5주간 연수를 실시한다. 14일부터 10월18일까지다.

코치 및 선수들은 리옹 유소년센터에서 훈련을 비롯해 생활 일정을 리옹 선수들과 함께하며 선진 축구 노하우를 전수받는다.

전북은 "향후에도 전북의 미래를 위해 유소년 인재 발굴 및 육성 정책을 적극 펼쳐나고 전북만의 유소년 노하우를 구축할 계획이다"고 했다.

이광현 코치는 "매년 시행되고 있는 유소년 지도자와 선수들의 리옹 연수는 전북 유소년만의 큰 자산이 되고 있다"며 "선수들과 5주간 많은 것을 경험하고 더 성장해서 오겠다"고 말했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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