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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메르스 예방 24시간 비상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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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2 11: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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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민지 인턴기자 = 인천 연수구는 메르스 확산에 대비해 종합비상대책을 수립하고 24시간 메르스 예방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연수구 보건소는 서울시에서 확진환자가 발생한 지난 8일부터 24시간 비상 근무체계로 돌입했으며 상황 종료 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확진환자나 의심환자는 없으며 접촉자에 대한 1:1전담직원을 지정해 매일 건강과 개인위생을 주의하도록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손 소독제와 마스크 등을 배부할 계획이다. 

 또 접촉자 중 의심 증상이 발생했을 시, 전담직원을 통해 신속히 이송·후속조치를 실시해 지역 내 감염차단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는 마스크 착용과 외출 후 손 씻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 달라"며 "의심환자에 대한 신속한 검사와 철저한 관리를 통해 메르스 확산 차단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mj09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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