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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전북대, 명품 돈육 '두지포크' 서울서 소비자들 만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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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2 14: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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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동물분자유전육종사업단이 농생명 공학 연구 결과로 탄생시킨 프로바이오틱스 친환경 명품돈육 '두지포크'가 서울시청에서 선보인다. 2018.09.12.(사진=전북대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 명품 돈육 '두지포크' 서울서 소비자들 만나

 전북대학교 동물분자유전육종사업단이 농생명 공학 연구 결과로 탄생시킨 프로바이오틱스 친환경 명품돈육 '두지포크'가 서울시청에서 소비자들을 만난다.

 전북대는 두지포크가 오는 19일까지 서울시청에서 진행하는 '추석 맞이 시청매점 추천상품전'에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판매 상품은 돼지고기 요리의 주요 부위인 오겹살, 목살, 앞다리살의 세트 상품이며, 중량에 맞게 2만~4만 원대로 폭넓은 가격으로 구성돼 있어 소비자가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 

 행사를 통해 주문된 상품은 완주에 위치한 두지팜에서 직접 기른 돼지를 신선하고 위생적으로 포장된 상태로 우편배송 받을 수 있다.

 두지포크가 이번 추석 상품전에 참가한 것은 지역거점대학과 지역이 협력해 만든 외식 브랜드를 서울에서 공식적으로 선보이는 첫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와 관련 두지포크는 전북대 동물분자유전육종사업단의 농·생명공학 연구결과로 탄생한 지역 축산 브랜드이며,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등 인체에 유익한 미생물)를 먹고 자란 친환경 동물복지형 돼지고기다. 

 두지포크는 공식 홈페이지와 전주 객리단길에 위치한 수제 돼지고기 요리 전문점 '온리핸즈'에서 판매 중이며, 수익 일부를 지역 농축산브랜드 육성, 청년 취·창업 지원, 전북대 장학금 기탁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전북대, 우크라이나 교육 관계자 초청 연수 실시

 전북대학교는 정부의 신북방정책에 발맞춰 우크라이나와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전북대는 지난 9일 이 나라 관계자들을 대학에 초청, 한국방문 연수사업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연수사업에는 우크라이나 교육부 교육과학부 국제협력 및 유럽통합 전문관, 키예프 공대 국제협력대외경제부장, 키예프외대 한국학과 교수, 김나지아 그레이스학교 교장 등 다양한 교육 관계자들로 이뤄진 연수단이 참여했다.

 전북대는 우크라이나 교육 관계자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소개하고, 우수한 교육여건을 홍보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우크라이나 내에 한국어반 설치 등 한국어교육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여 한국문화 확산과 유학생 유치 등 교류 확산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북대는 국제협력부와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을 중심으로 주 우크라이나 한국교육원과 긴밀한 교류를 지속해오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공대 연구진이 우크라이나 주요 대학을 방문해 교육과 연구 교류를 활성화하는 등 교류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교류 활성화를 위해 주 우크라이나 한국교육원과 함께 지난 8일부터 우크라이나 초·중등 및 대학 교육 관계자들을 초청해 다채로운 교육과 체험 등이 섞인 한국방문 연수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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