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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메르스 유사증상시 일상접촉자 수준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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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2 11:41:35
유사증상 시 일상접촉자 준하는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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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긴급방역대응반과 24시간 비상연락망체계를 가동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유사증상이 있는 구민이 밀접·일상접촉자 기준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일상접촉자에 준하는 관리를 실시하는 선제적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구는 비상방역대책반을 구성했다. 보건소는 매일 1대1 전담 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서울시와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비상연락망을 가동했다.

 구는 관내 의료기관과 감시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메르스 의심증상 발생시 행동요령과 예방법 등을 안내한다.

 모현희 보건소장은 "주민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비해 철저하게 준비하고 대응하겠다"며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분은 바로 보건소(02-820-9465)로 연락 달라"고 말했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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