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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클린 스마트시티 조성'…내년 6월까지 마스터플랜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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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2 11: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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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시스】정일형 기자 = 경기 부천시는 최근 미세먼지 관련 13개 부서와 부천도시공사 등 관련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클린 부천 스마트시티 조성'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TF팀 회의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스마트시티 모델 발굴과 리빙랩 운영에 따른 협업방안, 협력 거버넌스 구성을 위한 시민·전문가그룹 구성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클린 부천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은 지난 5월 국토교통부의 생활편의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 국비 2억5000만원을 받아 시 예산과 매칭해  10월부터 내년 6월까지 8개월간 추진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차량 통행량이 많은 길주로 및 서울외곽순환도로 인접지역과 레미콘 공장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모니터링과 의사결정시스템 구축, 저감 시설 확대, 리빙랩 운영 등 스마트시티 모델을 마련하고 전문가와 시민의견을 반영해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수립하는 것이다.

 장덕천 시장은 "미세먼지는 시민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로, 미세먼지 낮은 스마트시티 모델을 발굴하고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시민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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