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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도시가스배 여성테니스대회 울산·양산서 18개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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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2 13: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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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제17회 경동도시가스배 가스안전 여성테니스대회가 12일 울산 남구 문수테니스장에서 열렸다. 나윤호 경동도시가스 사장이 김정자 울산테니스협회장에게 테니스 운동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2018.09.12. (사진=경동도시가스 제공)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 여자테니스 동호인들의 가을축제 '경동도시가스배 가스안전 여성테니스대회'가 12일 문수테니스장에서 열렸다.
 
올해 17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경동도시가스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테니스협회 여성위원회가 주관해 시민 건강 증진과 가스안전 의식 함양을 위해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울산·양산지역 여자 테니스 동호인 18개 팀 228명이 출전했다.

이번 대회는 금배, 은배 2개 그룹으로 나눠 5복식 단체전으로 진행했다. 예선 리그전을 거쳐 상위 2팀이 본선에 올라 토너먼트 방식으로 그룹별 우승팀을 가렸다.

또 테니스 인구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번외경기로 개인 복식경기도 함께 열어 테니스에 갓 입문한 초보자 30명이 출전하여 열띤 경합을 펼쳤다.

이날 개회식에는 나윤호 경동도시가스 사장, 최정득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지역본부장, 김정자 울산광역시테니스협회장 등이 참석해 출전한 테니스 동호인을 격려했다. 또 울산지역 초·중·고 테니스부에 운동용품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나윤호 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선수 여러분이 있었기에 대회가 날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가스안전의 생활화'를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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