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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 북구 안전보안관 발대식 개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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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2 11: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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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청 전경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북구, 안전보안관 발대식 개최

울산 북구는 1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북구 안전보안관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안전보안관 교육을 이수한 29명에 대한 보안관증 수여, 대표자 선서, 안전구호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안전보안관은 지역 여건을 잘 알고 있는 통장과 재난·안전 분야 민간단체 안전모니터봉사단,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회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일상생활에서 발견한 안전위반행위를 신고하고, 안전점검과 안전캠페인 등에 참여해 지역사회 안전 개선활동을 주도하게 된다.

특히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및 물건적치 ▲과속운전 ▲안전띠 미착용 ▲건설현장 안전규칙 미준수 ▲등산시 인화물질 소지 ▲구명조끼 미착용 등 7대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는 활동에 집중한다.

◇북구, 하반기 광견병 무료예방접종 실시

울산시 북구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하반기 광견병 무료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오는 17일 오전 10시 농소1동 원지마을회관부터 예방접종을 시작해 지역 마을회관과 주민센터 등 미리 지정된 29개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시간대별 예방접종장소는 북구 홈페이지(www.bukgu.ulsa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북구는 약 660개의 예방백신을 마련했으며, 현장에서 수의사로부터 직접 접종만 가능하다. 접종시에는 반드시 동물등록증을 지참해야 한다.

이번 예방접종은 북구 지역 모든 개를 대상으로 하며, 동물등록제에 등록된 반려견과 농촌지역에서 사육하는 개를 우선 접종한다.

북구에는 현재 3300여 마리의 개가 동물로 등록돼 있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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