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 인천

인천 남동다목적실내체육관, 내년부터 '유료화'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8-09-12 14:01:25
associate_pic
【인천=뉴시스】 이민지 인턴기자 = 인천 남동구는 현재 무료로 이용 가능한 남동다목적실내체육관을 내년부터 유료로 전환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올해 말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체육관을 무료 개방으로 운영하고 내년부터는, 유료로 전환해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 토요일과 공휴일은 대관 위주로 운영하고 평일은 배드민턴, 농구, 탁구 등 종목별로 일반 이용객이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달부터 개방한 남동다목적실내체육관은 구에서 국비와 시비를 지원받아 지난해 8월에 착공했고 지난 4월에 준공됐다.

 아울러 인천 남동구 소래로 540에 위치해 남동체조경기장, 남동럭비경기장과 함께 체육벨트를 이루고 있다.

 구 관계자는 “사용료 징수조례가 시에서 10월에 제정되면 내년부터 2시간에 일인당 2000원의 체육관 사용료를 받을 것”이라며 “시설 대관은 대관료와 전기시설 사용료 등을 구분해 유료화할 예정이며 대관료는 2시간 기준 최대 10만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lmj0922@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