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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처음부터 매머드급···데뷔 이래 첫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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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2 16: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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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그룹 '블랙핑크'가 데뷔 2년3개월 만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11월10일 오후 6시, 11일 오후 5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공연한다.

블랙핑크는 일본 등지에서 콘서트를 열어왔으나 한국에서 단독 공연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첫 콘서트부터 아이돌 인기를 확인할 수 있는 1만석 규모의 체조경기장에 두 차례 오른다는 점을 특기할 만하다.

2016년 8월8일 데뷔한 블랙핑크는 데뷔곡 '휘파람'과 '붐바야'를 비롯해 '불장난'과 '스테이' '마지막처럼' '뚜두뚜두' 등 내놓는 노래마다 히트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00만명을 훌쩍 넘기며 '다이아몬드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받았다. 라이징 영국 팝스타 두아 리파(24)와 협업한 싱글은 10월 공개된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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