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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추석 수출입 특별지원 대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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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2 13:37:26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본부세관은 추석을 맞아 수출 화물의 적기 선적과 제수용품 등이 원활하게 수급될 수 있도록 수출입 통관 등 특별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세관은 추석 성수품의 시장 공급이 원활하도록 오는 26일까지 24시간 상시통관을 위한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고, 제수용품 등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식품·농축수산물은 우선적으로 검사해 신속통관 처리할 계획이다.

더불어 추석 연휴 수출화물 미선적으로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연휴에도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면 즉시 처리해 수출기업을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다.

또 오는 21일까지 관세환급 특별지원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세관 근무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8시로 2시간 연장하고, 신청된 환급건은 당일 선지급하고, 당일 지급이 곤란한 경우에는 국고 은행에 다음날 지급되도록 요청해 환급금이 신속히 지급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산본부세관은 추석 성수기에 편승한 불법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수입 식품의 위해성분 함유 여부 등 통관검사 강화, 유통이력 집중점검 등도 시행한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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