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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민주평통 동구협의회, 지역 경제 감안해 해외연수비 반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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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2 14:06:11
【울산=뉴시스】박일호 기자 = ◇민주평통 동구협의회,지역 경제 감안해 해외연수비 반납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동구협의회는 조선업 불황의 여파로 어려운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해외연수비를 반납했다고 12일 밝혔다.

 민주평통 동구협의회 임상규 회장은 이날 해외안보시찰 예산 5000만원을 지역 일자리 창출 예산으로 써줄 것을 동구청에 요청했다.

 당초 민주평통 동구협의회는 오는 10월 중 러시아로 안보시찰을 떠날 계획이었다.

 민주평통 동구협의회는 이번 해외연수를 취소하는 대신 미래통일세대 육성을 위한 '어린이호국순례', 청소년 통일 공감 콘서트, 국민 참여형 통일 공감대 확산 사업인 '통일 서포터즈 활동' 등 지역민과 함께하는 활동에 적극 매진할 예정이다.

 한편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는 한반도의 평화 통일 실현을 위한 정책 수립과 자문 역할을 담당하는 대통령 자문 헌법기관이다.

 ◇동구,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울산시 동구는 12일 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정천석 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2018년 주요 사업 평가와 신규 사업 및 역점 추진 시책에 대한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동구는 이날 기획예산실 등 9개 부서의 내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시작으로 오는 13일에는 생활지원과 등 6개 부서, 14일은 건설과 등 6개 부서의 업무보고를 실시할 계획이다.

 pi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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