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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문화 확산"…충북도, 청렴 한마당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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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2 14: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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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천영준 기자 = 충북도는 12일 청주아트홀에서 이시종 지사와 국민권익위원회 박은정 위원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1등도 달성을 위한 2018 청렴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2018.9.12.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천영준 기자 = 충북도가 도교육청, 도내 기업·기관 등과 손을 잡고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

 도는 12일 청주아트홀에서 이시종 지사와 국민권익위원회 박은정 위원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1등도 달성'을 위한 2018 청렴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선 충북청렴사회민관협의회가 출범했다. 협의회는 10개 공공기관장과 15개 민간부문 대표 등 모두 25개 기관·단체 대표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 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범도민운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관이 주도한 반부패 청렴문화 운동은 도민이 제안하고 평가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협의회에 참가한 기관·단체는 올해 말까지 실무위원회를 구성하기로 약속했다. 위원회는 지역 내 청렴 시책을 발굴하는 업무를 맡는다.

 이시종 지사는 "협의회가 공공부문 중심의 반부패 정책 추진의 한계를 벗어나 도민과 사회 각계와 소통하고 협치하는 모범 사례를 만들 것"이라며 "지역 청렴도 향상은 물론 나아가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달 3일 '충북청렴사회민관협의회 구성·운영 조례'를 제정, 협의회 구성의 법률적 근거를 마련했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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