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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소식]옥천군 장애인보호작업장 준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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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2 15: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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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뉴시스】이성기 기자 = 12일 오전 열린 충북 옥천군 장애인보호작업장 ’자연당’ 개소식에서 기관단체장들이 기념 색줄을 자르고 있다.2018.09.12(사진=옥천군 제공)  photo@newsis.com
【옥천=뉴시스】이성기 기자 = ◇옥천군 장애인보호작업장 준공

 충북 옥천군에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활능력을 향상할 제과·제빵 분야 장애인보호작업장 ’자연당’이 12일 문을 열었다.

 기존 작업장이 협소해 옥천군 옥천읍 교동리 산 15-8번지 일대에 새롭게 지은 장애인보호작업장 ‘자연당’은 우선 제과·제빵 작업만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총 사업비 16억4500만 원이 들어갔으며, 기존 보호작업장 인근 6265㎡의 터에 전체면적 581.28㎡, 지상 1층 규모로 건립했다.

 1억3000만 원을 추가로 들여 전기터널오븐, 발효실 등 8종 12대의 제빵 장비를 갖췄고, 총 11명의 장애인근로자가 빵 생산에서부터 포장, 납품 등의 전 과정을 직접 한다.

 작업장에서는 단팥빵과 쿠키 등 40여 종의 다양하고 풍미 있는 빵을 하루 최고 2만개 정도 생산한다.

 군은 ‘자연당’ 신축으로 작업 효율 향상으로 기존 3억 원이던 제과·제빵 분야 연 매출이 5억 원까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 향토음식경연대회서 옥천 업소 은상 1·동상 2 수상

 옥천군 내 음식점 장군이네, 힐링터, 옥천장금이맛집 3개 업소가 22회 충청북도 향토음식경연대회에서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12일 옥천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충주시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장군이네(대표 김길자)의 부추올갱이 수제비민물새우 옻 맑은탕‘이 향토음식 경연부문 은상을 차지했다.

 밥맛 좋은 집 부문에서는 힐링터(대표 정정임)의 ‘오가피 웰빙청국장 돌솥밥석갈비정식’이, 칼국수맛집 부문에서는 옥천장금이맛집(대표 부영옥)의 ‘장금이삼색 올갱이칼국수’가 각각 동상을 받았다.

 199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지역의 특색 있는 향토음식을 발굴·육성해 브랜드화 하기 위한 충청북도의 대표 음식축제다.

 이번 대회에는 향토음식, 밥맛좋은집, 칼국수맛집, 대학생라이브경연 4개 부문에 총 47개 팀이 참가했다.


 ◇충북도립대학, ‘같이 그리고 가치’ 프로그램 운영

 충북도립대학 취업정보센터는 지난 11일부터 5주간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체험형 인성교육 프로그램 ‘같이 그리고 가치’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신체활동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해 학업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심신의 안정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내 인생의 스트라이크(옥천볼링장), 숨은 근육 찾기(CM GYM), 손·만·세(토탈공예), 니 멋대로 해라(진로찾기) 등과 같이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한다.

 체험비는 학교에서 지원한다.

 앞서 상반기에 진행한 이 프로그램에서 옥천읍 내 볼링장, 헬스장 등을 직접 찾아가 진행하다보니 지역주민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자리가 돼 인근 주민의 호응을 얻었다.

 sk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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