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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소식]영동·황간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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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2 15: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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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시스】이성기 기자 = 12일 충북 영동군 황간향교에서 열린 추기 석전대제에서 박세복 영동군수가 초헌관으로 참여해 예를 올리고 있다.2018.09.12(사진=영동군 제공) photo@newsis.com
【영동=뉴시스】이성기 기자 = ◇영동·황간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

 충북 영동군 영동향교와 황간향교 추기 석전대제가 기관단체장과 유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봉행됐다.

 황간향교에서는 난계국악단의 제례악이 장엄하게 울려 퍼지는 가운데 박세복 영동군수가 초헌관, 남기학 영동군의회 의원이 아헌관, 박래곤 전 매곡면 노인회장이 종헌관으로 예를 올리며 지역의 번영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영동향교에서는 윤석진 영동군의회 의장이 초헌관, 김상문 영동경찰서장이 아헌관, 안치운 영동읍장이 종헌관으로 참여해 예를 갖춰 제를 올렸다.

 석전제는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에서 유교의 성인과 성현을 추모하고 덕을 기리기 위해 지내는 제사다.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上丁日)에 개최한다.


 ◇영동군청 배드민턴팀, 실업배드민턴대회 동메달 2개 획득

  충북 영동군청 배드민턴팀(감독 나옥재)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영월체육관에서 열린 2018 전국 가을철 실업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영동군은 이번 대회에서 여자단체전 3위, 백수민(24) 선수가 여자 단식 3위를 차지했다.

 두 경기 모두 준결승전에서 혼심의 힘을 다해 투혼을 펼쳤지만, 아쉽게 동메달에 머물렀다.

 영동군청 배드민턴팀은 10월 익산에서 열리는 99회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곧바로 다음 훈련 일정에 들어갔다.

 sk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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