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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대마 지역 종합유통센터' 준공…농가 소득 증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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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2 15: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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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영광군이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대마면에 지역특화품목 종합유통센터를 지난 11일 준공했다. 2018.09.12 (사진=영광군 제공) photo@newsis.com
【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영광군이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대마면에 지역특화품목 종합유통센터를 준공했다.

 12일 영광군에 따르면 지난 6월 착공해 전날 문을 연 종합유통센터 건립에는 총사업비 3억900만원이 투입됐다. 

 이 시설은 대마면에서 생산되는 신선농산물을 저온 저장 등을 통한 품질관리와 수확기 홍수출하를 막고 가격 경쟁력과 유통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로 대마면 특화작목인 딸기·풋고추·오디·사과대추 재배 농가의 농산물 집하·선별·저장·포장 등 상품화 시설을 일괄 지원한다.

 대마면 특화작목반 130여 농가가 이용하게 될 이 시설에는 농산물 유통 냉장·냉동고와 집하시설, 운반용 파레트, 운반상자 등 다양한 유통 장비 등을 갖추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지역 특화품목 종합유통센터 준공으로 대마면에서 생산되는 신선농산물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체계적으로 판매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다양한 유통지원 시설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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