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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김제지평선축제 가는 길 교통체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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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2 16:16:45
6000대 동시주차장, 셔틀버스 전용차선제 운영 등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김제시가 '제20회 김제지평선축제(10월 5~9일)의 관광객 편의 및 만족도 제고를 위해 교통체계를 개선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축제장 주차난 해소를 위해 부량면 재해지역 (구)포교마을 이주 단지에 1200대 주차장을 조성하고 축제장으로 이동 할 수 있도록 원평천 둔치에 부교를 설치 할 예정이다.

 또 지평선주차장을 포함한 유료주차장 3곳 1380대, (신)국도29호선 등 무료주차장 5곳 3260대, 벽골제가든 입구 대형버스 주차장 등 총 6000대 동시주차가 가능하도록 확대 조성하기로 했다.

 유료주차장(지평선, 청룡, 백룡) 주차 비용 5000원 가운데 2000원을 축제장 농·특산품 구입권으로 돌려줘 김제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국가유공자, 장애인은 유료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축제기간 동안 운영하는 무료 셔틀버스는 6개 노선 22대를 30분 간격으로 운영하고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휴일에는 최대 30대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입석사거리~아리랑문학마을 삼거리~6·25 참전기념탑 구간은 셔틀버스 전용차선제를 도입해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관광객이 더욱 빠르게 축제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축제장까지 들어오는 교통체계에 대한 만족도가 축제장에서 느끼는 만족도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면서 "지평선축제를 믿고 찾아오는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여 더 만족스러운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8 지평선축제는 다음달 5일부터 닷새간 벽골제를 중심으로 5개 분야 66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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