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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문화예술 거점 '장생포 아트스테이'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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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2 16: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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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울산 남구는 지역 문화예술 거점공간인 '장생포 아트스테이'를 공식 개관했다고 12일 밝혔다.사진은 장생포 아트스테이 전경. 2018.09.12.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지역 문화예술 거점공간인 '장생포 아트스테이'를 공식 개관했다고 12일 밝혔다.

 장생포 아트스테이는 지난 1972년에 건립돼 10여년 전부터 방치돼 온 옛 여인숙 건물에 조성됐다.

 남구는 기존 건물의 원형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입주작가와 방문객의 편의를 고려한 문화예술 거점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

 1층은 마을공방과 북카페, 마을안내소 등 복합 커뮤니티 공간, 2층은 작업실, 전시실 등 청년 입주작가들의 예술활동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 곳에서는 입주작가 10여명이 회화, 조각, 목공예, 오디오아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 활동을 진행 중이다.

 작가들은 6개월 주기로 작품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예술가와 장생포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 콘텐츠 개발사업과 바리스타 양성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남구는 수탁자 공개모집을 통해 지난 5월부터 남구문화원에 아트스테이 관리를 위탁했다.

 남구 관계자는 "장생포 아트스테이는 예술가와 주민, 방문객과 장생포를 연결해주는 매개공간"이라며 "새로운 문화예술거점이자 마을공동체 활동공간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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