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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소식] 함안 칠원향교 추계 석전대제 봉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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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2 16: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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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뉴시스】김기진 기자 =칠원향교 추계 석전대제(釋奠大祭)가 12일 오전 경남 함안군 칠원읍 용산리 칠원향교(전교 차채용) 대성전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지역 유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되고 있다. 2018.09.12. (사진=함안군 제공)  photo@newsis.com
【함안=뉴시스】김기진 기자 =◇함안 칠원향교 추계 석전대제 봉행

 칠원향교 추계 석전대제(釋奠大祭)가 12일 오전 경남 함안군 칠원읍 용산리 칠원향교(전교 차채용) 대성전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지역 유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이날 석전대제에서는 조 군수가 초헌관을, 배재성 함안군의회 의원이 아헌관을, 안오수 유림이 종헌관을 맡아 예를 갖춰 제사를 올리고 그 뜻을 기렸다.

 한편, 우리나라 중요 무형문화재 제85호인 석전대제는 공자와 그의 유교정신을 계승 발전시킨 공자의 제자 등 성현들의 위패를 모셔놓고 제향하는 것으로, 성현의 얼을 되새기고 유도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해 매년 봄·가을 두 차례 거행되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 민선7기 공약 확정

 함안군은 조근제 군수를 비롯해 공약사업 추진 관련 부서장과 담당주사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3대 군수 공약사업 부서별 추진계획 보고회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6대 전략 목표 아래 76개 과제 81개 사업을 최종 공약으로 마무리 지었다.

 민선7기 공약의 6대 전략 목표는 주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 실현  ▲좋은 보육과 맞춤형 인재 양성 ▲쾌적한 환경,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 ▲지역특화 스마트농업 육성 ▲머물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조성 ▲상생의 자립도시 함안 조성 등이며 이중 예산을 수반하는 공약이 66건, 비예산 10건이다.

  이날 보고된 76개 공약 가운데 ‘상생의 자립도시 함안’을 실현할 지역균형발전 분야가 21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머물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조성’ 15건, ‘지역특화 스마트농업 육성’ 11건, ‘쾌적한 환경,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 11건, ‘주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 실현’ 10건, ‘좋은 보육과 맞춤형 인재 육성’  8건이 제시됐다.

 이는 조 군수가 강조해 온 아라가야 역사유적지와 문화재 자원을 결합한 관광 함안의 비젼 반영, 가야사 복원 등을 포함한 문화관광도시 조성, 지역 균형발전을 통한 지속가능한 자립도시 함안조성을 구체화할 공약이 크게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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