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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건설, 2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등록 2018.09.12 16: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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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하종민 기자 = 일성건설(013360)은 학익2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빌린 200억원에 대해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의 23.75% 규모이며 채무보증 총 잔액은 약 2357억원이다.

일성건설 관계자는 "본 채무보증은 학익2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사업의 정비사업자금대출 보증서 발급을 위해 보증사인 주택도시보증공사에 시공사 연대보증을 제공하는 건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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