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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15일 '가족 명랑 운동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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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2 17:43:27
동명인조잔디축구장서 다문화가족·일반가족 다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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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 강동구가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동명근린공원 인조잔디축구장에서 '가족 명랑 운동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강동구청> 2018.09.12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동명근린공원 인조잔디축구장에서 '가족 명랑 운동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인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사업'의 하나다. 다문화가정, 일반가정 구분 없이 강동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다.

 운동회에는 '가족과 놀자', '세계 이웃과 놀자', '지역사회와 놀자'라는 3개 테마로 구성돼 가족오락관, 다(多)나라 놀이학교, 워라밸 캠페인 등 8개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판 뒤집기, 버블슈트 게임, 계주 등 가족 간 유대감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총 9개의 가족 단위 게임도 마련됐다.

 이 밖에 세계전통춤, 가족난타 등 축하공연, 전문 소리꾼 진행으로 다 함께 어울리는 강강술래도 즐길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화창한 가을날, 강동가족이 다 함께 어우러지는 가족 명랑 운동회가 지역 공동체로 함께 살아가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서로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의식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문화 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더불어 행복한 강동을 실현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yoons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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