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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제약공약 분야' 인재 양성…중국 석가장대와 공동 학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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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2 17: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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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우석대학교는 중국 석가장대학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제약공학 전공 합작프로그램'과 관련, 11일 현지에서 첫 입학식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2018.09.12.(사진=우석대 제공) photo@newsis.com
【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우석대학교는 중국 석가장대학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제약공학 전공 합작프로그램'과 관련, 11일 현지에서 첫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장영달 우석대 총장과 유건군 총장을 비롯해 양교 관계자 및 신입생,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중국인 입학생 90명은 석가장대에서 2년간 교육을 받고, 오는 2020년 9월부터는 우석대 제약공학과에 파견돼 2년간 공동 학위과정을 밟게 된다.

 공동 학위과정을 거쳐 졸업기준을 충족한 학생에게는 2개 학교의 학위를 받게 된다.
 
 이를 위해 우석대는 석가장대에 제약공학과 교수진을 파견해 전체 강의 가운데 30%를 맡아 진행한다.

 석가장대는 중국 하부성에 소재한 4년제 공립대학으로 14대 단과대학에 60여개의 학과를 두고 있다. 화학·약학·공학 등 기초교육을 기반으로 제약공학 분야의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우석대와 석가장대는 지난 2014년부터 활발한 국제교류협력 사업을 통해 2017년 중국 교육부로부터 정식 비준을 받아 제약공학 전공 중외합작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장영달 우석대 총장은 "이번 합작프로그램을 통해 제약 분야를 이끌 우수한 인재가 많이 양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며 "어려운 관문을 뚫고 입학한 만큼 자부심과 새로운 각오로 학업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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