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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中증시, 무역전 경계 속 연일 하락…상하이지수 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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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2 17:09:44
장중 31개월 최저치 기록…거래량 4년래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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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신화/뉴시스】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11일 하락 마감하는 등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될 것이라는 우려 속에서 연일 하락하고 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3% 내린 2656.11로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7% 하락한 8111.16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67% 내린 1385.8로 장을 마쳤다. 

 전장 대비 0.19% 내린 2659.74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등락을 반복했고, 오후장에서 한때 오름세를 보였다가 다시 내렸고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오후 한때 31개월만에 최저치를 찍었고,  두 증시에서의 거래량도 4년여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상하이지수는 최근 올해 1월 기록한 고점보다 26%가량 폭락하면서 '베어 마켓'에 진입했다.

 이런 하락세는 미중 무역전쟁 악화 우려가 지속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시장에서 방산업, 보험 등이 강세를 보였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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