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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까지 번진 녹조…영천·안계호 조류경보 관심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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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2 17: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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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빗줄기가 약해지면서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28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강정고령보에서 수문을 통해 많은 물이 쏟아지고 있다. 2018.06.28. wjr@newsis.com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대구지방환경청은 12일 오후 4시를 기해 낙동강 영천호와 안계호에 조류경보 관심단계를 발령했다.

낙동강 강정고령보에 내려진 조류경보 관심단계는 해제했다.

조류경보 단계는 평상, 관심, 경계, 대발생으로 나뉜다.

관심은 2회 연속 1000cells/㎖ 이상의 유해 남조류를 관측하면 내린다.  

영천호에서 측정한 유해 남조류는 3일 1472cells/㎖, 10일 3841cells/㎖이다. 운문호는 3일 2038cells/㎖, 10일 1320cells/㎖로 집계했다.

두 지점은 지난달 29일 조류경보가 해제된 이후 14일 만에 또다시 관심단계가 내려졌다.

반면 강정고령보는 최근 2회 연속 유해남조류가 관심 단계 기준 미만으로 감소해 조류경보를 해제했다. 
 
대구지방환경청 관계자는 "녹조 저감과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sos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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