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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슈퍼바이크월드챔피언십 세이프티카로 'N'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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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2 18:15:59
세계적 모터사이클 경주 대회 운영
빠른 주행성능과 높은 내구성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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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현대자동차는 세계적 모터사이클 경주 '슈퍼바이크 월드 챔피언십'(WorldSBK) 대회의 공식 세이프티카로 '고성능 N' 차량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슈퍼바이크 월드 챔피언십은 1988년부터 시작해 매 시즌마다 미국,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 전세계 12개국의 세계 유명 레이스 트랙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대표적인 모터사이클 경주다.

 세이프티카는 경주 시작 또는 사고 등 돌발 상황이 발생할 경우 레이스 트랙에 투입돼 경주 속도를 조절하는 등 경기 전반을 운영하는 스포츠 경기의 심판과 같은 역할을 하는 차량으로, 경주에 참가한 모터사이클의 선두에서 달려야 하기 때문에 빠른 주행 성능과 함께 높은 내구성이 요구된다.

 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고성능사업부장은 "고성능 N과 슈퍼바이크 월드 챔피언십은 '사람들의 심장 박동 수를 빨리 뛰게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이번 공식 세이프티 카 공급은 글로벌 시장의 타깃 고객들에게 현대자동차 고성능 N 차량의 성능을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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