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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중앙아 플러스 국방차관회의 첫 개최…교류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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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2 18: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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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서주석(가운데) 국방부 차관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8 서울안보대화 한-중앙아 플러스 국방차관회의에서 각국 국방 차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정경회 협력총괄팀장, 카자흐스탄 벡타노프 무라트 지상군사령관, 카자흐스탄 듀센바예프 대사, 키르기스스탄 누를란 초모예프 부총참모장, 몽골 둘람도르쥐 국방차관, 서주석 국방부차관, 타지키스탄 유수프 샤리프조다 대사, 투르크메니스탄 미라트 맘메탈리예프 대사, 우즈베키스탄 아지즈벡 이크라모프 국방차관, 몽골 훌란 간바타르 참사관. 최형찬 국방부 국제정책관 2018.09.12.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김성진 기자 =  서주석 국방부 차관이 12일 '한-중앙아 Plus(플러스) 국방차관회의'를 주관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한-중앙아 Plus 국방차관회의'는 중앙아 5개국과 몽골이 참여하는 국방차관급 회의체로, 역내 안보정세와 국방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올해 서울안보대화 계기로 첫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우즈벡·몽골 국방차관, 카자흐스탄 지상군 사령관, 키르기스스탄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주한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대사 등이 참여했다.

 서 차관은 회의에서 회의체 창설 배경과 운영계획 등을 설명하고, 한반도를 넘어 유라시아까지 평화와 번영을 위해 역내 안보협력과 국방교류협력 활성화 방안 등을 제안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또 정경희 북방경제협력위원회 협력총괄팀장이 회의에 참석, '길을 열면 시대가 열린다'라는 발표를 통해 '신북방정책'을 소개하고 중앙아와 몽골의 전략적 중요성에 대해 알렸다.

 국방부는 "각국은 서울안보대화 계기 '한-중앙아 Plus 국방차관회의'를 연례적으로 개최하는데 합의했다"며 "국제회의 계기 등 다양한 수준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호 신뢰를 증진하고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ksj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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