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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벗은 애플워치4…더 크고 더 얇고 더 똑똑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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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3 03:48:35
아이폰 XS맥스 화면 6.5인치,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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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티노(캘리포니아)=AP/뉴시스】제프 윌리엄스 최고운영책임자(COO)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쿠퍼티노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열리고 있는 신형 아이폰 공개 행사에서 애플워치 시리즈4를 소개하고 있다. 2018.09.13.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애플이 12일(현지시간) 신형 애플워치와 아이폰 등을 공개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오전 미 캘리포니아 주 쿠퍼티노 신사옥 스티브잡스 극장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애플워치 시리즈 4와 신형 아이폰XS와 아이폰XS맥스를 선보였다. 
 
 미 CNBC등은 이날 베일을 벗은 제품 중 애플워치 시리즈 4에 주목했다.

 신형 애플워치는 쉽게 말해 더 크고, 더 얇고, 더 똑똑해졌다. 화면은 기존보다 30%가 커져 더 많은 정보를 표시할 수 있게 됐으며, 화면 두께는 40㎜와 44㎜ 두 종류로 더 얇아졌다. 스피커 소리도 기존보다 50% 큰 소리가 나오도록 업그레이드됐다.


 이에 더해 시리즈 4에서는 기존의 심박수 체크에 더해 착용자의 심전도를 기록하는 기능이 추가되는 등 건강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더 스마트해진 것이다. 이 기능은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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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티노(캘리포니아)=AP/뉴시스】애플 수석 부사장 필 쉴러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쿠퍼티노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열리고 있는 신형 아이폰 공개 행사에서 아이폰 XS와 XS맥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2018.09.13.
제프 윌리엄스 최고 집행 책임자(COO)는 "애플워치는 똑똑한 건강 지킴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이폰은 더 커졌다. XS의 화면은 5.8인치, XS맥스는 6.5인치 화면으로 역대 가장 큰 크기를 자랑했다. 두 기종 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다.

  c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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