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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도심 곳곳 교통 통제…세종대로 종일 車 못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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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3 12:00:00
서울시 '차 없는 날 행사' 12시간 동안 세종대로 통제
마라톤 대회 열려 여의공원~월드컵 경기장 순차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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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휴일인 16일 서울 도심에서 각종 문화·체육 행사가 열리면서 도로 곳곳이 통제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서울시 주최 '서울 차 없는 날' 행사에 따라 이날 오전 7시~오후 8시까지 세종대로(광화문삼거리~대한문) 일부 구간에 차가 다닐 수 없다고 13일 알렸다. 이에 따라 이 시간 광화문 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 세종대로 사거리~대한문 양방향 전차로가 막힌다.

 같은 날 오전 8시~10시에는 MBC플러스가 주최하는 '2018 MBC+ 마이런 서울 마라톤' 행사로 여의공원로·여의서로·노들길·양화대교·양화로·월드컵로·월드컵경기장 주변 일부 구간에서 차가 다닐 수 없다.

 오전 5시30분~10시에는 KBS 앞 삼거리~여의도공원 앞 사거리 양방향 전차로, 오전 7시50분~10시에는 여의도공원~여의도순복음교회앞~여의하류IC~노들길~양화대교~합정역 사거리(左)~마포구청역 사거리~월드컵경기장 사거리~DMC입구 사거리~난지천공원입구 사거리~구룡 사거리가 차례로 통제 후 해제된다.

 경찰은 경력 330명을 배치해 교통 관리를 실시하고, 통제 구간 주변에 안내 입간판과 플래카드 550여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통 방송과 문자전광판 등을 이용해 시민들에게 실시간 교통 상황을 전파한다. 서울시는 통제 구간 내 버스 노선을 임시 조정할 예정이다.

 경찰은 "행사구간 내 교통 통제로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차량 운행을 자제해달라"며 "부득이 자가용을 이용할 때에는 통제 구간을 살펴 사전에 우회로를 확인해달라"고 했다.

 자세한 교통 정보는 서울경찰청 교통 정보 안내 전화(02-700-5000) 혹은 카카오톡(ID:서울경찰교통정보)으로 문희하거나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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