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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뷰티산업, 글로벌 영토 넓힌다…중국·일본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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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3 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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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김덕용 기자 = 지난 11일 일본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지역 기업 관계자가 현지 바이어에게 자사 제품을 시연하고 있다. 2018. 09. 13.(사진=대구테크노파크 제공)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김덕용 기자 = 대구지역 뷰티 관련 제품이 중국·일본에서 호평을 받으면서 관련 시장 진출에 보폭을 넓히고 있다.
 
 13일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에 따르면 한방산업지원센터는 지난 1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 현지 바이어 50여 명이 참가해 3억800만엔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

 유바이오메드, 아발리코코리아, 티엠비, 편강한방피부과학연구소, 한방미인화장품HBMIC 등 5개사로 구성한 무역사절단은 바이어들과 1대1 매칭을 통해 상담했다.

 바이어들은 대구시 프리스타기업 유바이오메드가 생산한 무통증 주사기인 마이크로 니들극세바늘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회사 관계자는 "마이크로 니들은 현재 일본에서 시판하는 제품이 아닌 관계로 수입 시 발생할 수 있는 허가 문제 등을 꼼꼼히 따져가며 수입 가능성을 타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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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김덕용 기자 = 지난 2일 중국 광저우 국제미용박람회에 참가한 지역 기업 팜바이오스 관계자가 자사 부스를 방문한 해외 바이어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2018. 09. 13.(사진=대구테크노파크 제공)  photo@newsis.com
아토피 개선 효과 등 한방 화장품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이들 제품은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샘플과 견적을 의뢰받은 상태다.

 앞서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중국에서 열린 '2018년 광저우 국제미용박람회'에도 대류, 스위트오렌지 등 지역 기업 6개사가 참가해 85건, 4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했다.

 박진석 대구TP 한방산업지원센터장은 "안정적인 수출판로 확보를 위해서 지리적으로 인접한 중국과 일본 시장 공략에 지속해서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kimd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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