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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 강보합세로 소폭 상승…다우·S&P 지수 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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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5 05: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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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유세진 기자 = 미국 증시는 14일(현지시간) 상승세로 출발했다가 미-중 무역 마찰에 대한 우려로 거꾸로 반락하는 등 오르락내리막 끝에 전날보다 소폭 상승한 강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8월 산업생산이 0.4% 증가하는 등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는 발표로 미 증시는 상승 출발했지만 장 중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보좌관들에게 2000억 달러 규모의 중국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를 계속 추진하라고 지시했다는 블룸버그 통신 보도로 무역 마찰이 다시 고조될 것이라는 우려가 고개를 들어 하락세로 돌아섰다.

 주가는 그러나 장 막판에 잃어버렸던 낙폭을 가까스로 메우며 이번 주 증시를 상승장으로 끝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이날 8.68포인트(0.03%) 상승한 2만6154.67로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도 0.80포인트(0.03%) 오른 2904.98로 장을 마감했다.

 그러나 나스닥 지수는 3.67포인트(0.05%) 하락한 8010.04로 폐장했다.

 중소형 주식 위주의 러셀 2000지수는 7.40포인트(0.43%) 뛰어 1721.72를 기록하며 대형주보다 더 큰 상승폭을 보였다.

 10년 만기 재무부 채권 금리는 2.99%로 상승했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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