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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유망주 유영, 주니어 그랑프리 4위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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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5 15: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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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20일 오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아이스쇼 'SK텔레콤 올댓스케이트 2018'에서 유영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8.05.20.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유망주인 유영(14·과천중)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 메달을 아쉽게 놓쳤다.

유영은 15일(한국시간) 캐나다 리치몬드에서 열린 2018~2019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111.19점을 받았다. 기술점수(TES) 57.73점, 예술점수(PCS) 54.46점을 획득한 유영은 19명의 선수 중 4위를 차지했다.

유영은 쇼트프로그램을 포함한 합계 171.85점으로 4위를 기록, 입상에 실패했다.

유영은 첫 점프를 더블악셀을 깔끔하게 성공했으나, 트리플러츠 시도 후 엉덩방아를 찧는 실수를 범했다.

연기를 마친 유영은 전광판을 통해 점수를 확인한 뒤  아쉬운 표정을 드러냈다.

함께 출전한 도지훈(15·옥련중)은 합계 164.96점으로 5위에 올랐다. 쇼트프로그램 3위로 메달권 진입이 기대됐으나 프리스케이팅에서 순위가 밀렸다.

전체 1위는 합계 195.56점을 얻은 안나 셰르바코바(러시아)에게 돌아갔다. 아나스타샤 타라카노바(러시아)가 190.69점으로 뒤를 이었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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