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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독일 진출 2경기 만에 데뷔골…팀 선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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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9 04:24:03  |  수정 2018-09-19 1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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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황희찬(22·함부르크)이 독일 무대 진출 후 2경기 만에 데뷔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함부르크의 선두 도약을 이끌었다.

황희찬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드레스덴의 DDV 스타디움에서 열린 디나모 드레스덴과의 2018~2019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2(2부리그) 5라운드에서 후반 23분 결승골을 터뜨려 함부르크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4승(1패 승점 12)째를 신고한 함부르크는 1위로 올라섰다.

지난달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함부르크로 임대된 황희찬은 데뷔 2경기 만에 첫 골을 결승골로 선사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황희찬은 지난 15일 하이덴하임과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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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는 과거 손흥민(토트넘)이 뛰었던 팀으로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1963년 분데스리가 출범 후 쭉 1부리그 무대를 누비던 함부르크는 지난 시즌 17위에 그쳐 처음으로 2부리그에 강등됐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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